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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제니-뷔, 나란히 SNS 재개 행보[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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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왼쪽부터). 사진|뷔, 제니 인스타그램


전 세계를 의문의 핑크빛으로 물들인 '글로벌 톱스타'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 27)와 블랭핑크 제니(본명 김제니, 26)가 연일 화제다. 열애설에 이은 행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핑크 단체 화보샷과 개인샷이 담겨 있다. 명불허전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뷔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으로, 별다른 멘트는 남기지 않았다.

이는 두 사람이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올린 게시물이라 주목을 얻었는데, 불과 한 시간이라는 시간차를 둔 업로드라 누리꾼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 게재된 사진 속 주인공으로 지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작성자는 "오늘 제보 온 핫한 사진"이라며 "닮은 꼴일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찍힌 두명의 탑 아이돌, 특히 여성 아이돌은 최근 있었던 열애설 남자 OG 아이돌 멤버와 결별설 돌아서 더 팬들이 믿는 느낌. 일단 팩트 체크 안 되어서 이름은 다 가렸어요"라며 뷔와 제니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공교롭게도 제니와 뷔 모두 최근 제주도를 방문한 모습이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바 있어 두 사람이 진짜 열애 중인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제니와 뷔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이 각각 'J', 'V'로 업데이트 된 점도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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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왼쪽부터). 사진|스타투데이DB


열애설에 대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모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사생활 이슈를 부정할 때의 적극적 대응과 달리 무대응이라는 점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졌으나 관련한 공식입장이 나오지 않은 만큼 두 사람 열애설은 말 그대로 '설'로만 남았다.

뷔와 제니의 관계를 둘러싸고 누리꾼은 물론, 몇몇 유튜버들도 나서 저마다의 취재에 입각한 추론을 내놨지만 모든 건 공교로운 추측일 뿐 명확히 확인된 사실은 없었다. 여기에 제니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 업로드 상황이 이번 이슈와 관련해 주목받고, '해석'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그런가하면 디시인사이드 방탄소년단 갤러리는 "뷔와 제니의 열애를 응원한다"는 성명문까지 내놨지만, 해당 갤러리가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의 입장을 대표하는 게 아니라는 주장도 동시에 나오며 혼란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뷔와 제니는 각자의 SNS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는,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행보로 응수했다.

사실 이들에게 열애설에 대한 답할 의무는 없다. 그 '설'이 사실이든 아니든, 제아무리 스타라도 사생활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고, 아마도 제니는 앞으로도 계속 '빛이 나는 솔로'일 것이다. 그렇게 뷔, 제니의 열애설은 2022년 늦봄을 뜨겁게 달군 역대급 '설'로 남게 됐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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