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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포커스] 운구하고 울먹이고…김정은의 '장례식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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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반도 포커스입니다. 먼저 대규모 장례를 치른 북한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이 최근 김정은 총비서를 장의위원장으로 하는 국장을 치렀습니다.

국방성 총고문인 현철해라는 인물의 장례식이었는데, 매우 극진하게 예우를 갖췄습니다.

평양 4.25문화회관에 조기가 걸렸습니다.

간부들과 빈소를 찾은 김정은 총비서, 침통한 얼굴로 조문을 하더니, 어깨에 끈을 매고 직접 관을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