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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中企 지원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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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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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2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금융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중소기업 유공자 기관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사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은은 최근 10년간 중소중견기업(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크게 늘렸다. 2012년 20조 원이던 지원 규모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30조 원으로 늘었다. 올해 상반기(1∼6월)에는 이미 16조6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수은의 중소기업 대출 비중은 사상 최대인 50.2%로, 대기업 지원 총액을 넘어섰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중소기업 지원 비중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자현 기자 zion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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