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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잃은 고레에다표 가족 이야기…영화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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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경쟁작…송강호·이지은·배두나·강동원 주연


(칸[프랑스]=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그동안 가족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를 여러 차례 선보였다.

'걸어도 걸어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태풍이 지나가고',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그가 스크린에 펼쳐낸 가족 이야기는 관객과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함께 도둑질하며 살아가는 비혈연 관계의 가족을 다룬 '어느 가족'은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