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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정우 창녕군수 후보 "민심 무시한 국회의원의 잘못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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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한정우 무소속 창녕군수 후보(현 창녕군수) 인터뷰
"초선 현직 군수 컷오프 시킨 것 부당…지역 국회의원에 의한 사전 조작된 밀실 야합"
"국회의원 심판 목소리, 분노 높아…지지 군민들 압도적으로 많아"
"부곡온천, 우포늪과 따오기, 많은 농산물…생태역사문화관광 거점도시 만들 것"
"5년 내 1억 원 이상의 소득 올리는 농가를 70% 이상 끌어올릴 계획 있어"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와 대구-창녕의 50년 미래 사업을 함께 하자고 약속"
"당선되면 즉시 복당,,,국책사업들 재선 군수가 되어야 추진가능해"
■ 방송 : 경남CBS <시사포커스 경남> (창원 FM 106.9MHz, 진주 94.1MHz)
■ 제작 : 윤승훈 PD, 이윤상 아나운서
■ 진행 : 이윤상 아나운서
■ 대담 : 한정우 후보 (창녕군수 후보)

노컷뉴스

한정우 창녕군수 후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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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창녕군수 후보. 자료사진
◇이윤상> 6·1 지방선거 인터뷰 이어갑니다. 오늘은 현직 군수였지만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창녕군수 한정우 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정우> 안녕하십니까, 한정우입니다.

◇이윤상> 먼저 출마의 변부터 듣겠습니다.

◆한정우> 여론조사 압도적인 1위인 초선 현직 군수를 컷오프 시킨 것은 부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것이고 민심을 무시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창녕 군민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고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국민의 힘을 모아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윤상> 말씀하신 것처럼 공천에서 경선도 못 해보고 아예 배제가 되셨어요.

◆한정우> 이것은 지역 국회의원에 의한 사전에 조작된 밀실 야합입니다. 그리고 또 자기 사람 심기입니다. 1년 6개월 전부터 국회의원의 동생이라는 사람이 부곡 온천 호텔에 장기 투숙하면서 자기 사람 줄 세우기로 했습니다. 지난 5월 18일 경남 희망연대가 밀양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기자회견 제목이 국회의원 형제에 대한 밀실야합 공천 거기에 따르는 수사 촉구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이윤상> 조해진 국회의원 말씀이시죠.

◆한정우> 네. 맞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나온 이야기를 들어보면 0153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0153, 이게 뭔 얘기냐 하면은 군수는 금액을 알 수 없으니까 0, 도 의원은 1억, 군 의원은 5천만 원, 또 비례대표는 3천만 원 이런 얘기가 창녕에 파다하게 퍼졌어요. 그리고 이런 여론이나 소문을 경남 희망연대에서 모아서 그 외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마는 이런 것들을 수사를 해야 한다라고 아마 수사 촉구하고 아마 경찰에 고발장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윤상> 이건 추후 진행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겠습니다. 투표일을 이제 코앞에 두고 있는데 현재 판세 분위기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한정우> 국민들의 국회의원을 심판해야 한다는 분노가 압도적으로 높고 또 국민의 원성과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동적으로 저에게 지지하는 군민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윤상> 이번에는 어떤 공약을 준비하셨습니까?

◆한정우> 우리 창녕은 교통이 편리하게 돼 있고 또 다른 시군이 가지고 있지 않는 그런 보석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곡 관광 특구라든지, 부곡 온천, 그리고 또 람사르 습지도시로 지정된 우포늪과 따오기, 또 우리 창녕의 많은 유무형의 문화재들, 또 창녕은 양파 시배지이면서 마늘의 주산지이고, 또 품질 좋고 기능성 높은 많은 농산물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더욱더 발전시키면 우리 창녕은 더욱 큰 발전을 할 수 있다.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윤상> 관광도시를 항상 강조해오셨죠?

◆한정우> 그렇습니다. 저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2년 보내면서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왔었고 또 우리 창녕의 보석들을 잘 꿰어서 생태 역사문화관광의 동남권 최대의 거점 도시로 만들 그런 계획들을 해왔습니다.

◇이윤상> 또 지난 선거에서 창녕 농가 1억 원 시대를 열겠다고 하신 게 기억이 납니다.

◆한정우> 그렇습니다. 제가 4년 전에 창녕 농가 1억 원 시대를 열겠다고 했는데 그때 다른 후보나 다른 사람들이 저를 비난하고 굉장히 굉장히 회의적으로 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우리 창녕 전체 농가 수의 19.4% 그러니까 약 다섯 농가 중에 한 농가가 연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고 또 우리 창녕은 농업 중심 지역이기 때문에 농가 소득이 올라갈수록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농가 소득 증대에 주력할 것이고 5년 내에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농가를 70% 이상 끌어올릴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윤상> 관광과 농가소득, 이밖에 또 강조하고 싶은 공약이 있습니까?

◆한정우> 우리 창녕의 50년 미래 먹거리 사업입니다. 지난 5월 14일 홍준표 전 대표님 현재 대구시장 후보로 뛰고 계시는데 대구의 정서로 볼 때는 100% 당선된다고 보는데 고향이 우리 창녕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단독 면담을 했는데 창녕의 군수 공천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분명히 잘못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셨고, 그리고 자기도 대구시장 당선되고 또 저보고도 어차피 무소속으로 나섰으니까 정정당당하게 싸워서 재선에 성공하라고 격려해 주셨고, 가령 그렇게 된다면 대구와 우리 창녕의 50년 미래 사업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창녕에서 나는 농특산물을 전부 대구에서 팔아주시기로 했고 대구의 물류기지, 또 창녕에서 나는 농특산물 가공 공장 그리고 현재 대합 3단역까지 계획되어 있는 대구산업선을 하루빨리 창녕까지 연결되도록 해주겠다. 그렇게 해서 대구와 우리 창녕의 50년 미래 사업을 함께 하자 이렇게 약속이 돼 있습니다.

◇이윤상> 당선이 된다면 복당 계획도 있으십니까?

◆한정우> 저는 당선되면 즉시 복당할 것입니다. 제가 4월 8일날 경남 18개 시장군수 중에서는 처음으로 당시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장 김병준 위원장님을 만났는데 그때 제가 한 세 가지 정도 건의를 했습니다. 그 건의는 우리 창녕에서 나오고 있는 청정 농특산물을 앞으로 스마트팜 화하고 6차 산업의 본거지로 하겠다. 또 두 번째로는 낙동강 녹조 제거 및 정화 사업 그리고 또 세 번째로는 가야 역사 테마파크를 건립하겠다. 이걸 중앙정부에서 도와주시면 좋겠다. 이렇게 했는데 아주 좋은 정책이라고 윤석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겠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특히 낙동강 녹조 제거 사업하고 정화 사업은 김병준 위원장님께서 저한테 다시 물어보시더라고요. 경남 도민이 좋아하고 또 부산 시민이 자기들이 식수원으로 쓰고 있는 낙동강을 깨끗하게 해준다니까 경남 도민도 좋아하고 부산 시민도 좋아하는 그런 사업인데 왜 여태까지 못 했느냐고 그래서 우리가 정말 하고 싶었는데 전 정부에서 동의를 해 주지 않았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새로운 정부에서는 그걸 꼭 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 그래서 이런 큰 국책 사업들을 제가 재선 군수가 되어야 이게 추진 가능하고 즉시 복당을 해야만 대구와 미래 50년 사업 그리고 또 제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건의드렸던 이 사업들을 할 수 있고 제가 20년간 당의 큰 아들로 당을 지켜왔는데 2년 전에 당선된 국회의원이 저를 내쳤어요. 저는 복당해서 이런 큰 사업들을 차질없이 해나갈 계획입니다.

◇이윤상> 결국 선택은 군민들의 몫입니다. 끝으로 군민들께 한 말씀 하시고 오늘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한정우>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요즘 양파 마늘 수확 농번기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우리 창녕의 주인은 군민입니다. 우리 군민의 민심을 무시한 국회의원의 잘못을 심판해 주셔야 합니다. 창녕 군민의 자존심을 세우고 앞으로 군민들 잘 모시고 제가 창녕군도 발전시키겠습니다 한정호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윤상> 끝까지 선전하시고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한정우> 감사합니다.

◇이윤상> 지금까지 한정우 창녕군수 후보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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