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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크라, 서방무기로 러 본토 공격시 확전위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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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사거리 긴 무기 지원 둘러싼 협의 보도

"미, 우크라 사용범위 명시적으로 제한하진 않아"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우크라이나가 서방이 제공한 무기로 러시아 내륙을 공격할 경우 전쟁이 확대될 위험에 대해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의견을 교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 정부 당국자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기를 특정 지역에서만 사용하도록 명시적으로 제한하지 않았지만, 확전 위험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