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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만삭 D라인에 아들 안고…"까꿍한 줄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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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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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둘째를 임신한 양미라가 아들 서호와 제주 여행 후기를 전했다.

27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양미라와 아들 서호가 담겼다. 남편 대신 회사 남성 직원이 모자의 여행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다.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는 아들 서호를 품에 안고 D라인을 살짝 드러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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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썸머가 까꿍한 줄도 모르고 돌아다녔네요"라며 "그리고 드디어 서울 도착! 제주 아빠가 화장실을 가도 꼼짝도 안하고 기다리던 서호라 헤어질때 엄청 울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진짜 아빠를 보자마자 제주 아빠한테 빠이를 외치더라구요 ㅋㅋㅋ"라고 전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후 15kg 이상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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