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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며 택시기사 위협 30대...테이저건 맞고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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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택시 승객, 흡연 제지에 욕설·발길질

체포 불응 난동에 테이저건으로 제압

주거침입·폭행 혐의 입건…특가법 적용 검토

[앵커]
택시기사 폭행,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광주에서 만취한 남성이 택시기사를 욕설과 발길질로 위협하고, 인근 오락실에서 행패를 부리다 테이저건을 맞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거칠게 택시 문을 열고 탑승합니다.

손에는 담배까지 들려있습니다.

"(예약을 받아서….) ○○○. 그냥 가."

남성은 창문을 열고 지나가던 행인에게 욕을 하고, 택시기사를 발길질로 위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