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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생명!...동물 실험 대체 신기술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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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안 돼…수용체 없어

쥐 실험으로 사람 반응 정확히 예측할 수 없어

동물실험 통과해도 임상시험 통과할 확률은 8%

[앵커]
신약이 세상에 나오려면 동물실험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동물실험 결과가 임상시험 결과와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 데다 수많은 동물이 불필요하게 많이 희생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물 대체 실험에 대한 연구가 활발합니다.

최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은 잘 감염시키지만, 쥐를 감염시키지는 못합니다.

이 때문에 코로나 치료제를 검증하기 위해선 병에 걸리도록 유전자가 조작된 쥐를 사용하는데, 그럼에도 쥐와 사람의 생물학적 특성이 달라 사람에서 나타날 결과를 정확히 예측하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