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가짜 양주 바가지에 만취해 숨진 40대...유흥업소 처벌은?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흥업소 따라간 40대 남성…이튿날 숨진 채 발견

가짜 양주 고가에 판매…쓰러진 남성 방치해 사망

유흥 업소 대표에게 '유기 치사' 혐의 적용

[앵커]
술집에서 가짜 양주를 파는 범죄가 발생하곤 하죠.

지난해 강원도에서 가짜 양주를 마시고 만취한 40대가 방치돼 숨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유흥주점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지 환 기자입니다.

[기자]
밤늦은 시각,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남성.

유흥업소 호객꾼들이 다가갑니다.

취한 남성을 데려간 곳은 인근에 있는 지하 유흥주점.

이튿날 40대 남성은 주점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