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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 김현민 · 김영훈, 현대모비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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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현대모비스행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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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수원 KT에서 자유계약선수 FA 자격을 얻은 센터 김현민이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습니다.

KBL은 2022 FA 영입 의향서 접수 결과 현대모비스가 김현민에게 1년간 연봉 7억 원과 인센티브 1억 원 등 보수 총액 8억 원의 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DB에서 FA가 된 포워드 김영훈도 현대모비스에 합류합니다.

현대모비스와 오리온을 인수한 데이원자산운용이 영입 의향서를 제출했는데 김영훈이 현대모비스행을 택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김영훈에게 계약 기간 2년에 보수 7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LG에서 뛰다 FA 자격을 얻은 포워드 정해원은 데이원자산운용에서 연봉 5억 원에 1년 계약의 영입 의향서를 받아 팀을 옮기게 됐습니다.

프로농구 FA 대상자 중 자율 협상에서 계약을 맺지 못하면 영입 의향서를 받게 되는데 1개 구단이 영입 의향서를 제출하면 선수는 그 구단과 반드시 계약해야 합니다.

복수의 구단이 영입 의향서를 제출하면 금액과 상관없이 선수가 구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올해 FA 대상자 46명 중 27명이 계약을 마쳤고 8명은 은퇴했습니다.

영입 의향서가 접수되지 않아 미계약 상태로 남은 선수는 현대모비스 이현민과 LG 변기훈 등 11명으로, 이들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합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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