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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지수연, 코로나19 확진…뮤지컬 출연 연기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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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위키미키 지수연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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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지수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위키미티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고 "19일 지수연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의 확진 소식을 접한 후 곧바로 신속 항원 검사 진행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0일 새벽 몸살 기운을 느껴 다시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지수연은 몸살 증상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코로나19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지수연과 동선이 겹친 위키미키 멤버 7인은 자가 키트 검사 결과 음성임을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수연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출연이 연기되었으며, 출연 일정 관련한 내용은 추후 안내될 내용 확인 부탁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지수연은 22일부터 오는 8월2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당분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다음은 위키미키 팬카페에 올라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위키미키 팬클럽 담당자입니다.

지난 19일, 소속 아티스트 위키미키 지수연 양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의 확진 소식을 접한 후 곧바로 신속 항원 검사 진행한 결과 음성임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20일 새벽, 몸살 기운을 느껴 다시 한번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지수연 양은 몸살 증상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코로나19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지수연 양과 동선이 겹친 위키미키 멤버 7인은 자가 키트 검사 결과 음성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지수연 양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출연이 연기되었으며, 출연 일정 관련한 내용은 추후 안내될 내용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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