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진보당 "수억원 수의계약 관련, 이기동 전주시의원 사퇴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 기자회견
[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 제공]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는 "불법 수의계약을 통해 특혜를 받은 이기동 전주시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24일 요구했다.

진보당 전주시지역위는 전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과) 부친이 지분을 보유한 건설사와 전주시가 최근 4년간 7억4천만원의 공사계약을 했는데, 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주시지역위는 "민주당은 이 사실을 알고도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 의원을 공천했다"며 "당내 이해관계나 인맥 관계로 공천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