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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여성 치고 납치 시도…대포폰 쓰며 도피하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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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번호판도 바꿨다

<앵커>

길 가던 사람을 차로 들이받은 뒤에 폭행하고 차에 태우려고까지 했던 사건의 용의자가 19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용의자는 그동안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서 차 번호판을 바꾸고 다른 사람 이름의 휴대전화를 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UBC 신혜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일, 골목길을 혼자 걸어가던 여성을 차로 들이받은 남성 운전자.

심지어 여성을 폭행하고 차에 태우려고 했습니다.


[피해 여성 : 차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일어났는데 갑자기 돌변해서 저를 폭행하더라고요. 뒷좌석 문을 열어놓고 입 다물고 타라고 그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