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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편스토랑' 이찬원, 영탁도 반한 삼계탕 준비... 직접 키운 콩나물까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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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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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찬원이 삼계탕을 준비했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여름의 맛’을 주제로 한 7월의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붐은 "지난 방송이 나가고 난리가 났다"며 심지호를 소개했다. 그는 "늘 하던 살림이라서 지금 작품 끝나고 쉬는 기간이라 제대로 이제 주부의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심지호는 "이사했다. 이사 오기 전까지 네 식구가 다 같이 잤다. 이사오면서 아이들이 이층 침대를 되게 가지고 싶어했다. 2층에서 이안이가 잠을 자는데 떨어질까 봐 걱정되더라"며 "일찍 출근하는 아내를 대신해 (이안이와) 같이 잔다"고 전했다.

심지호는 아내를 위해 새벽부터 도시락을 준비했다. 밥과 두부, 햄 등을 이용한 김밥과, 명란과 아보카도를 재료로 사용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아침 밥상도 준비했다. 심지호는 "우리 어머니가 예전에 그랬다. 아침을 해주는 사람은 모든 걸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고. 아내를 위해 모든 걸 해줄 수 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민이의 사회성 함양을 위한 심부름을 시켰다. 오윤아는 "다른 거 말고 대파 하나만 사와"라며 미션을 줬다. 첫 심부름에 오윤아는 "대파를 살 수 있을까?"라며 걱정하기도.

민이는 들어가자마자 돈가스와 좋아하는 콜라, 스티커 등을 구입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이후 마트를 돌아다니던 민이는 대파를 고르며 미션에 성공했다.

민이는 물건을 계산대에 두고 카드를 주는 것을 깜빡했고, 오윤아가 등장해 결제를 도왔다. 오윤아는 "대파는 잘 샀는데 앞으로는 카드 잘 줘야한다"며 약속했다.

집에 도착한 오윤아는 채소를 잘 안 먹는 민이를 위한 애플그린주스를 준비했고, 미니 양배추, 사과, 공심채 등 몸에 좋은 채소와 과일을 넣어 믹서에 갈았다. 주스가 먹기 싫어 애교 작전을 펼치던 민이는 작전에 실패했고, 결국 주스를 원샷해 미소를 자아냈다.

이찬원은 장바구니를 끌고 전통 시장을 찾았고, 여름 보양식 삼계탕 재료를 구입했다. 집에 도착한 이찬원은 영탁에 전화걸었고, 이찬원은 "삼계탕을 만들어 먹을 거다"며 "기가 막히게 끓여 놓을게"라고 전했다.

이에 영탁은 "(삼계탕) 탑3에 든다. 네가 요리를 너무 잘하니까. 내가 마실 걸 사서 갈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손질을 끝낸 닭에 황기, 찹쌀, 대추 등을 넣었고, 이후 직접 만든 양념장을 추가해 매콤한 '빨간 삼계탕'을 만들었다.

이후 이찬원은 시원한 맛을 추가하기 위해 주전자에서 콩나물을 꺼냈다. 그는 "직접 키웠다. 주전자로 하면 물을 비우고 물받기 되게 편하다"며 팁을 공개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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