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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X자연드림, No 플라스틱 약속 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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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부터 시작돼 약 36만 약속 서명자와 7600만 개 플라스틱 생수병 저감효과 거둬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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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회장 김정희, 이하 아이쿱생협)와 자연드림은 노플라스틱 약속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플라스틱 약속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사람을 찾고, 노플라스틱 약속을 인증하는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플라스틱 캠페인은 작년 7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약 36만 명의 조합원과 시민이 서명에 참여 중이며, 종이팩 물 ‘기픈물’ 생산으로 약 7,600만 개 플라스틱 생수병 절감을 기록 중이다.

첫 번째 챌린지는 노 플라스틱 약속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사람을 뽑는 투표(이하 투표 챌린지)이다. 특히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6월 1일 지방선거일에 시작해 대시민 대상 환경을 위한 투표까지 독려할 계획이다.

투표 챌린지는 6월 1일(수)부터 6월 30일(목)까지이며 ‘노 플라스틱 약속이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를 주제로 No 플라스틱 약속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사람을 선발한다. 후보자는 ▲미래세대 플라스틱 문제는 고민하지 않는 엄마·아빠, ▲환경보호는 말로만 하는 정치인, ▲저렴한 단가 때문에 페트병만 고집하는 생수 생산·유통사, ▲페트병 생수 말고 대안은 모르는 모든 기관·단체다. 투표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자연드림 종이팩 ‘기픈물’ 1box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이쿱생협 연합회 김정희 회장은 “최근 생수 시장 커지며 페트병 생수 생산 또한 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페트병 재활용을 권고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엔 한계가 있다”며 “결국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으로 돌아와 인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최소한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이라도 줄여 플라스틱 총량 저감에 힘써야 할 때이다. 앞으로 종이팩 물 ‘기픈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 종이팩 생수 시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1차 투표 챌린지 결과는 6월 30일 이후 발표된다. 자연드림은 후보자에게 투표결과와 ‘후보자에게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전하며 No 플라스틱 약속 동참을 소구할 예정이다. 특히 정치인들에게는 플라스틱 생수병을 줄일 탄탄한 제도를, 생수 생산·유통사에겐 종이팩과 같은 대체재 사용으로 플라스틱을 줄이는 기반 마련에 힘쓸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두 번째 챌린지는 인증샷 챌린지다. 생활 속 No 플라스틱 약속 실천을 인증하는 SNS 참여형으로 7월 1일(금)부터 7월 31일(일)까지 진행한다. 인증샷 챌린지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각 챌린지별 참여는 자연드림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자연드림 기픈물은 21년 4월 출시됐다. 종이팩에 담았을 뿐만 아니라 뚜껑 또한 식물성(사탕수수 기반) 소재로 제작해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탄소발생량을 저감하는 등 지구 환경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기픈물은 소비자조합원의 건강과 안전까지 고려했다. ▲깊은 바다 600m 이하 해양심층수를 원수로 하고, 수질검사뿐만 아니라 월 2회 ▲미세플라스틱 불검출(45μm) 기준으로 관리한다. ▲미네랄 함량을 다양화해 ‘내 몸에 가장 필요한 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높였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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