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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너무 화나"‥'서울체크인' 이효리, 스타일리스트와 대판 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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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울체크인'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효리가 스타일리스트와 싸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는 이효리가 스타일리스트를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스타일리스트와 싸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보윤 언니랑 발리 리조트 같은 데 놀러간 적이 있다. 그때 리조트 안에 야외에서 음악 틀고 춤추던 곳이 있었다. 거기에 한국 사람이 우리 말고 한 명도 없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내가 너무 신나서 막 춤을 추고 있었다. 그런데 리조트 안에서 일하는 것 같은 사람이 춤을 엄청 잘 추더라. 그래서 나랑 배틀처럼 붙었다. 그 사람이 나한테 점점 붙으니까 보윤 언니는 너무 불안해했다. 내 옆에 매니저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지켜줘야 한다는 마음이 있지 않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언니가 나한테 그만 춤추라고 화냈다. 그런데 난 진짜 춤밖에 춘 게 없었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막 이렇게 춤추면서 풀어버리고 싶었다. '내가 놀겠다는데 언니가 무슨 상관이야!'라고 했더니 '너 그러다 사진이라도 찍히면 어떡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 이효리는 "찍히면 찍히라지.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해!"라고 했다며 "그게 너무 화가 나고 서운했던 거다. 그래서 언니랑 거기서 대판 싸우고 한국 올 때까지 둘이 말을 안 했다"라고 했다.

스타일리스트를 떠올리며 "요즘도 일 하시나? 육아하면서 일을 줄였다. 외로우나 기쁘나 보윤 언니랑 진짜 시간을 많이 보냈다. 그때마다 지켜주는 사람이 있어서 여기까지 잘 왔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효리는 오랜만에 스타일리스트와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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