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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 '낙태 합법화 판결' 공식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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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연방 대법원이 임신 6개월까지 여성의 낙태를 허용해왔던 이른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오늘 공식적으로 폐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여성의 권리를 빼앗은 것이라며 국가와 법원에 슬픈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진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50년 간 미국 연방 정부 차원에서 보장됐던 여성의 낙태 권리가 오늘로써 폐기됐습니다.

미국 연방 대법원은 "낙태할 권리는 헌법상 조항에 의해 보호되지 않는다"며 "낙태 문제 결정은 국민이 선출한 대표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