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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학폭’ 보도 매체, 기사 내용 수정…“당한 기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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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배우 남주혁의 학교폭력을 주장했던 제보자가 정정 보도를 요구했다.

25일 최초로 학폭 피해를 보도한 매체는 ‘정정보도문’을 게재하고 “해당 정정 보도는 남주혁 학교폭력 관련 제보자의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제보자 A씨는 지난 20일 해당 매체를 통해 “남주혁의 무리는 점심시간 새치기를 한 것은 물론이고, 욕설과 폭행을 일삼았다”, “매점에서 음식을 사 오라고 시키거나 뒷자리에서 샤프심을 던졌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보도 내용 중 ‘중, 고등학교 6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은 제보자가 중, 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했던 기간이고 고등학교에서 남주혁이 포함된 일진 무리에게 당한 기간은 3년이다”라고 정정했다.

또 “학교폭력에 관련된 내용은 제보자가 혼자 당한 내용이 아님을 밝힌다”며 “정확한 년도와 시기를 적지 않은 것은 제보자가 본인의 신원이 명확히 드러나길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남주혁 측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을 한 결과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제보자와 보도 매체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세계일보 DB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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