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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사옥. /제공=GS건설 |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GS건설이 26일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26일 부곡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가진 총회를 통해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조합에 ‘자이 더 센터니티’(Xi the Centernity)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이 재개발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5층 19개동에 2008가구가 조성된다.
도급액은 6438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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