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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6월의 신부됐다… 6세 연하와 결혼식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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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6일 6살 연하 촬영감독과 웨딩마치를 올린 장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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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장나라(41)와 6세 연하 촬영감독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장나라는 26일 오후 6시 서울 내곡동 한 예식장에서 약 2년간 교제해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6세 연하인 연인은 2019년 장나라가 출연한 SBS 드라마 ‘VIP’ 촬영감독으로, 두 사람은 작품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사회와 축가는 평소 장나라와 절친한 방송인 박경림과 가수 이수영이 맡았다. 밴드 ‘씨엔블루’ 보컬 정용화도 자신의 곡 ‘사랑 빛’을 불러 축하했다.

배우 이청아 등 장나라 지인들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을 통해 결혼식 현장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청아는 “사랑해요. 천사 언니”라는 짧은 글을 덧붙여 부부의 새 출발을 축복했다.

앞서 장나라는 지난 3일 “영상 일을 하는 친구와 2년여 간 교제 끝에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며 “멋진 친구와 인생을 함께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고 했다.

장나라의 부친이자 배우 겸 연출가인 주호성(본명 장연교)씨도 지난 23일 연극 ‘아르쉬투룩 대왕’ 기자회견에서 “저희 집에 경사가 있다”며 “연예인이 아닌 분과 집안일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비공개다. 감추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걱정스러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1981년생인 장나라는 2001년 가수로 데뷔해 ‘스위트 드림’ ‘고백’ ‘나도 여자랍니다’ ‘겨울일기’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이후 드라마 ‘논스톱’ ‘명랑소녀 성공기’ ‘웨딩’ ‘동안미녀’ ‘고백부부’ ‘황후의 품격’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문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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