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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포함' 카타르 WC 최우수 신인 선수상 예상 후보 공개 (브라질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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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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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월드컵을 즐기는 방법 중 차세대 축구계를 이끌어 나갈 유망주의 등장을 보는 것도 재미 요소다.

브라질 매체 'Bolavip'은 26일(한국시간) "월드컵은 세계의 눈앞에서 자신을 선보이기를 열망하는 젊은 선수들의 재능을 볼 수 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우수 신인 선수상(Best Young Player) 후보가 될 수 있는 선수들을 만나보자"라면서 17명의 후보를 선정했다.

지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킬리안 음바페가 최우수 신인 선수상을 수상했다. 월드컵 최우수 신인 선수상을 수상하기 위해서는 21세 이하의 나이 조건이 있다. 1958년 신인 선수상이라는 명칭으로 제정되었고, 2006 독일 월드컵 때부터 최우수 신인 선수상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지금까지 최우수 신인 선수상을 수상한 선수들은 대부분 슈퍼 스타반열에 올랐다. 펠레를 비롯해 프란츠 베켄바워, 마크 오베르마스, 마이클 오언, 루카스 포돌스키, 토마스 뮐러, 폴 포그바 등이 해당 상을 수상했다.

그렇다면 이번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어떤 선수가 최우수 신인 선수상을 차지할까? 매체는 총 17명의 후보 선수를 선정했다. 그중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칠 우루과이의 파쿤도 펠레스트리가 이름을 올렸다. 펠레스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우측 윙어로 현재는 데포르티보 알바레스에 임대를 떠나 경험을 쌓고 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갖춰 벤투호 입장에서 경계 대상임에 틀림없다.

쿠보 타케후사도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쿠보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마요르카에서 임대되어 시즌을 보냈다. 매체는 "쿠보는 경기에서 역동성, 폭발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독일과 스페인을 상대로 힘든 테스트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4자리를 차지했다. 안수 파티, 가비, 페드리(이상 스페인), 세르지뇨 데스트(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 에밀 스미스 로우(이상 잉글랜드), 마르셀로 플로레스(멕시코)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로드리고(브라질/레알 마드리드), 알폰소 데이비스(캐나다), 자말 무시알라(독일/이상 바이에른 뮌헨), 샤를 데 케탈라에르(벨기에/브뤼헤), 윌리엄 살리바(프랑스/마르세유), 지오반니 레이나(미국/도르트문트), 루카 수치치(크로아티아/잘츠부르크), 니콜라 잘레프스키(폴란드/AS로마)가 후보 명단에 올랐다.

이외에도 월드컵에서는 총 4개의 상을 더 수여한다.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사람에게 주는 골든 부트,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는 골든 글러브, 최고의 페어플레이를 기록한 팀에게 수여하는 FIFA 페어플레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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