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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긴장시킨 권순우…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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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 선수가 메이저대회 윔블던 1회전에서 우승후보 1순위인 조코비치에게 져 탈락했습니다. 졌지만 잘 싸웠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경기였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 센터 코트에 선 권순우는 4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조코비치를 맞아 예상을 뛰어넘는 접전을 펼쳤습니다.

네트를 살짝 넘기는 재치 있는 드롭샷을 몇 차례 선보여 조코비치의 허를 찌르며 2세트를 가져온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