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중국 왕이 "유럽과 동반자…적수 아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국 왕이 "유럽과 동반자…적수 아냐"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중국과 유럽은 동반자이지, 적수가 아니"라며 양자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임을 앞둔 니콜라스 샤퓌 중국 주재 유럽연합 대사와 만나 "양국 사이 존재하는 일부 불일치도 때로는 건전한 발전에 영향을 미친다"며 "관건은 유럽 측이 중국의 발전 방향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주도의 안보공동체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중국의 도전을 명시한 '신전략개념'을 채택할 예정인 가운데, 이를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