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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인플레 3.9%, 10년 2개월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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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지난달보다 0.6%p 오르며 4%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9%로 집계됐습니다.

2012년 4월 이후 10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상승폭은 2008년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최대입니다.

한국은행은 "현재의 물가 흐름이 기대인플레이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비자가 지난 1년간 주관적으로 체감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뜻하는 물가인식도 한 달 만에 0.6%p 뛰며 최고 수준인 4%를 기록했습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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