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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정은 위원장과 정치 현황

北 “김정은, 21세기의 태양…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위인”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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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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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 6주년을 맞아 “21세기의 태양”, “국가 존엄이고 위상” 이라고 찬양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사설에서 김 위원장에 대해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영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시대와 혁명, 조국과 민족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렸다”고 전했다.

또 신문은 “총비서 동지를 높이 모시고 있는 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 안은 최상 최대의 특전이며 공화국의 더 없는 영광”이라며 “수령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고 행복의 상징이며 승리의 기치”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현 시대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라며 “사상이론적 예지와 실천력·인덕·담력·배짱에서 최고”라며 추앙했다. 또 김 위원장을 “21세기의 태양”이라고 표현했다.

신문은 “총비서 동지같이 짧은 기간에 나라 국력과 지위를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 세운 위인은 없다”며 “적대국 정치인들까지 머리 숙이고 격찬하는 총비서 동지의 천출 위인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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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4일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3차 확대회의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회의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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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노동신문은 ”희세의 정치가 총비서 동지의 절대 권위는 세계 정치 구도 중심에 당당히 올라선 국가 존엄이고 위상”이라며 “조국을 세계정세 흐름을 주도해 가는 나라, 자력자강 힘으로 전진 비약하는 기적의 나라로 빛냈다”고 찬양했다.

또 “폭제와 전횡이 난무하는 현 세계에서 군사를 모르는 정치가는 나라와 민족 앞에 지닌 사명을 다할 수 없다”며 “총비서 동지는 백두산형의 장군, 천하제일명장”이라고 했다.

이어 신문은 “열강이 국가, 민족 이익을 멋대로 흥정하려 들던 시대 종지부를 찍고 인민이 강대한 나라에서 복락을 누리게 한 것이야 말로 총비서 동지의 최상 최대 업적”이라며 핵무력 등 언급과 함께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 수단을 완벽히 갖춘 군사강국 전열에 올려 세운 총비서 동지의 영도와 권위가 있어 원수들의 그 어떤 형태의 반공화국 책동도 주체조선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김범수 기자 swa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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