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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캐다 찾은 '조선 최고 기와'…갯벌이 지켜낸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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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개를 캐던 주민이 찾아낸 크고 화려한 돌 조각입니다. 조선 초 궁궐에 쓰던 용머리 기와 장식으로 밝혀졌는데요.

어쩌다가 태안의 뻘밭에 묻힌 건지, 정재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충남 태안의 한 갯벌, 3년 전 조개를 캐던 주민이 호미날에 묵직한 덩어리가 툭 걸렸다고 신고했습니다.

밀물과 썰물 탓에 하루 서너 시간만 발굴할 수 있어서 파내는 데만 한 달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