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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검찰, 현대기아차 압수수색…"배기가스 조작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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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대차와 기아의 유럽 법인이 독일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디젤 차량에 불법 배기가스 조작 장치를 부착해 대기 오염물질 배출은 늘리는 대신 차량 연비는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독일과 룩셈부르크에 위치한 현대차와 기아 법인 사무소 8곳은 현지시각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압수수색에는 수사당국 140여 명이 투입돼 증거와 통신 데이터, 관련 서류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