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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암시’ 조민아, 결혼 2년 만에 이혼 소송 “사유는…”(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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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결혼 2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는다.

법률사무소 로플 측은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조민아는 남편과의 이혼을 위한 소송절차를 진행하기 위하여 서울가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이혼사유에 대하여 궁금해하신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혼 사유가 워낙 민감한 사항이다 보니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드릴 수 없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조민아 이혼 소송 사진=조민아 SNS


한편 조민아는 2020년 11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듬해 6월 득남했다.

▶이하 법률사무소 로플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조민아(본명 조하랑)씨의 법률 대리인 법률사무소 로플 박성미 변호사입니다.

먼저 조민아씨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조민아씨는 남편과의 이혼을 위한 소송절차를 진행하기 위하여 서울가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혼사유에 대하여 궁금해 하신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혼 사유가 워낙 민감한 사항이다 보니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드릴 수 없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민아씨가 지금의 아픈 상처를 이겨내고, 아이와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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