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도로에 맥주 2천 병 '와르르'…시민들이 나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시내 도로 한복판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2천 개가 넘는 맥주병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깨졌습니다. 유리 파편으로 다른 사고도 날 수 있었던 상황인데 정말 멋진 시민들이 나서면서 순식간에 도로가 말끔해졌습니다.

G1방송 원석진 기자입니다.

<기자>

춘천시 퇴계동의 한 사거리.

좌회전을 하던 5톤 트럭에서 파란 박스들이 무더기로 쏟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