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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열대야에 강풍, 호우까지...이상한 '장마'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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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마철인데 강릉에는 사상 처음으로 6월에 초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태풍급 강풍에 집중호우까지 겹치며 올여름 장마는 예년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한 장마'의 원인을 정혜윤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지난밤 강원 영동은 그야말로 푹푹 찌는 찜통이었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강릉의 최저 기온은 30.1도

열대야를 넘어 선 초열대야였습니다.

6월에 최저 기온이 30도를 넘은 것은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