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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뉴스] 적자에도 꼴찌 성적에도 청사 짓기에 진심이던 공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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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뉴스] 적자에도 꼴찌 성적에도 청사 짓기에 진심이던 공기업들

새 정부 들어 공공기관 혁신이 주요 국정과제로 떠올랐는데요.

1인당 업무 면적이 지나치게 넓거나 직원 복지 시설이 과도한 이른바 '호화 청사'가 특히 거론됐습니다.

일부 공기업들이 천문학적 규모의 부채와 적자가 누적된 상황에서 경영 효율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인데요.

정부가 직접 할 일을 공기업에 떠넘기거나, 원자재 가격 인상에도 물가 안정 등의 목표만 강조한 탓에 부실이 커졌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