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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권력서열 1위 천공→2위 김건희→3위 강신업…모두 이준석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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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경북 경주시 양남면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월성원전 관계자로부터 원전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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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있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내침을 당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변 대표는 1일 자신의 SNS에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을 운영 중인 강신업 변호사가 "이준석 곧 경찰 소환돼 구속된다, 교도소에서 실컷 달려라"며 이 대표의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방향으로 달려보자'고 항전 의지를 다진 글을 빗대 비아냥댄 사실을 지적했다.

이어 "(이는) 대한민국 권력서열 1위 천공, 2위 김건희, 3위 강신업이 이준석을 감옥에 보내버리라고, 검찰과 법원에 명령을 때린 것"이라며 이를 볼 때 이준석 대표 운명은 '토사구팽'일 것 같다고 큰 걱정(?)을 했다.

이 말속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을 못마땅하게 보는 변 대표 시각도 들어있다.

지난해 말 김건희 여사와 친분설 등으로 구설에 올랐던 천공스승은 올 초 강연을 통해 "이준석 대표는 공부할 나이지 (조직의) 장이 돼서 통솔할 나이는 아니다"며 지금 자리가 맞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강신업 변호사는 대선 기간 동안 윤 대통령과 몇차례 대립한 이 대표를 반드시 손볼 사람으로 규정, 온 힘을 다해 이 대표를 밀어내는 중이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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