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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지드래곤·넉살 열애·김지훈 베드신·박수홍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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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지드래곤, "제 인생의 전부가 되어주세요"…의미심장 고백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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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SNS에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SNS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고백 게시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드래곤은 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지드래곤의 사진이 담긴 말풍선 안에는 "제 인생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가 되어주세요" "내 생각이 났는데, 그래서? 어쩌자는 건데?"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지드래곤의 럽스타그램 아니냐' '신곡 스포일러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넉살, 비연예인 여성과 2년째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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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넉살이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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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넉살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1일 소속사 VMC(비스메이저컴퍼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넉살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넉살의 여자친구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평범한 직장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2년째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넉살은 2009년 퓨처헤븐 정규 앨범 'Sine Qua Non Vol.1'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쇼 미 더 머니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 '종이의집' 김지훈 "이주빈과 첫 베드신 민망…빨리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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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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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종이의 집'에서 이주빈과 베드신 촬영을 한 소감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김지훈은 1일 화상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감독 김홍선) 인터뷰에서 "덴버는 길거리 싸움꾼이라는 설정이 있다 보니 기본적으로 싸움을 잘해야 한다"라며 "자세가 나와야 하기 때문에 촬영 시작 전 예전에 다니던 킥복싱 체육관을 찾아가 기본부터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드라마를 촬영하는 중에는 코로나가 심해져서 체육관, 헬스장이 문을 닫았다. 노출신도 있고 운동도 해야 하다 보니 우연찮게 시작한 것이 철봉이다"라며 "철봉 매력에 빠져서 맨몸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습니다.

언급한대로 김지훈은 이주빈과 파격 베드신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촬영하면서는 상의 탈의는 많이 하는데 하의까지 탈의를 하니까 민망하더라. 배우로서 처음 느껴보는 상황이고 경험이다"라며 "민망함이 굉장히 컸는데 촬영 때는 연기에 집중해서 정신없이 연기를 했던 것 같다. 이주빈 씨도 저와 비슷한 심정이었던 것 같고, 그래서 촬영도 빨리 끝났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어 이주빈에 대해서는 "자기 연기를 너무 훌륭하게 하는 배우다. 그런 배우와 호흡을 맞추는 건 큰 즐거움이다. 다른 생각하지 않고 연기적인 교감을 하는 자체만으로도 즐겁다"라며 "더군다나 둘 다 처음 해보는 베드신이었다 보니 촬영 두 달 전부터 모여서 '어떻게 하냐' 둘이 넋두리를 늘어놓고 같은 걱정거리를 가지고 대화를 나눴다. 그래서 격없이 가깝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남달랐던 연기 호흡을 언급했습니다.

지난 24일 전 세계에 공개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김지훈은 길거리 싸움꾼 출신으로, 불법 격투장에서 주먹 꽤나 날렸던 과거가 있는 모스크바(이원종 분)의 아들 덴버를 연기했습니다.

◆ 유재석, 박수홍 깜짝 응원 "존경하는 형, 착한 심성 변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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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유재석 [사진=MBC '실화탐사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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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간 법적분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수홍에게 유재석이 응원의 말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방송인 박수홍이 출연해 친형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박모씨와 법정 다툼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30년간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총 116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홍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박수홍이 20년 동안 봉사한 보육원의 퇴소자들의 응원에 이어 박수홍의 절친한 방송인 유재석도 깜짝 응원 편지를 보냈습니다.

유재석은 "수홍이 형은 저하고 91년 KBS 대학 개그제 동기이자 정말 진한 우정을 나눈, 친한 형님이다"라며 "지금도 착한 심성과 성품은 변하지 않았다, 제가 힘들때 많이 저를 위로해주고, 저에게는 평생을 이어가면서 잘해야 하는 좋은 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형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앞으로도 이런 마음 변하지 않고 평생을 또 의지하면서 그렇게 살자"라고 진심을 전했습니다.

박수홍은 유재석의 편지에 눈물을 보이며 앞으로 더 잘 살아가겠다 다짐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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