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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살 천연기념물 '명륜당 은행나무' 가지 부러져...안전조치 위반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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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로 수령 4백 년 된 성균관 문묘의 은행나무가 지지대 교체 작업 중 큰 가지들이 부러졌습니다.

1일 오후 12시 반쯤 문화재청의 위탁을 받은 한 나무병원이 서울 종로구 문묘의 명륜당 경내에 있는 은행나무의 지지대 교체 공사를 하던 중 직경 90cm와 30cm 정도 되는 가지들이 부러졌습니다.

목격자들은 노목에 대한 지지대 교체 공사는 대체 지지대를 먼저 설치한 뒤 진행돼야 하지만 대체 지지대 없이 지지대 교체 작업을 하다 가지가 부러졌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