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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얼마나 웃겼으면…방송 중 물 토 '깜짝' (문명특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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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수지가 재재의 입담에 빵터졌다.

SBS '문명특급 - 영화인 대잔치' (이하 '문명특급')에서는 수지가 출연해 과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KBS 2TV '드림하이'로 데뷔한 수지는 드라마와 함께 영화 '건축가개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건축학개론' 촬영 당시 이제훈은 어린 나이의 수지와 친해지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이용했다고 한다.

인터뷰마다 "수지와 친해지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이용했다"라고 말했던 이제훈의 일화에 수지는 "사실 아이스크림 안 좋아한다"라는 말로 웃음을 선사했다.

재재는 "수지가 갖고 계신 기록이 있다"는 말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2010년 가수 부문 신인상을 탔다. 2011년 '드림하이'로 드라마 부문 신인상을 탔다. 2012년에 쇼오락 부문 신인상에 이어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까지 탔다"는 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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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 연소 그랜드 슬램이라고 한다. 놀랍다"라는 재재의 말에 수지는 "이게 얼마나 대단한지 잘 몰랐다. 지금 보면 영광이고 신기하다"는 말로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수지는 행복감을 느낄 틈이 없었다고.

재재는 쉴 틈 없이 바빴던 수지의 스케줄에 분노하며 "행복을 느낄 틈을 줘야 할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수지 역시 "틈이 없었다"는 말로 당시의 씁쓸함을 전했다.

이어 재재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언급했다. 재재는 "화제가 됐던 게 리포팅이다"는 말로 수지의 리포팅 장면을 확인했다. 실제 기자 같은 발음에 모두가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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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리포팅 장면을 본 네티즌은 깜짝 놀라며 댓글을 달았다고 한다. 해당 댓글을 실감나게 읽은 재재는 "능력과 노력이 정말 박수가 절로 나온다"라고 말하며 "능노박절"이라는 줄임말을 이야기했다.

재재의 줄임말에 수지는 마시던 물을 뿜는 모습을 보였다. 구석으로 달려가 물을 토하는 수지의 모습에 제작진들은 깜짝 놀라며 수지를 챙겼다.

재재는 수습 후 돌아온 수지에게 "뱉을 수도 있고 먹을 수도 있는 게 물이다. 재미있는 그림이 나왔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수지는 "물 토하는 장면이다. 이런 사람 없었냐"고 물었다. "그렇다. 이렇게까지 리액션을 하는 사람 처음이다"라는 재재의 말에 수지는 "그럼 됐다"라는 말로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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