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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성차별 드러내" 여성노동연대회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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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전국여성노동조합 등 6개 단체가 모인 여성노동연대회의가 어제(1일) 공식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노동자의 현실을 드러내고 구조적 성차별에 저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대회의는 코로나19를 겪으며 성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해지는 등 여성 노동자들이 겪는 차별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면서,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여성가족부가 성 평등 관련 정책의 총괄조정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성별 임금 격차 해소,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 성 평등 노동정책 수립 등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