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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즌 13번째 멀티히트...'공동 득점왕' 살라, 리버풀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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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지만이 이틀 만에 선발로 출전해 멀티히트를 때렸지만 팀의 연패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손흥민과 EPL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던 리버풀 공격수 살라가 장고 끝에 팀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김상익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벤치에서 하루를 보냈던 최지만이 첫 타석에서 체인지업을 받아쳐 투수 옆을 스치는 안타를 만들어냅니다.

토론토가 최지만 맞춤형인 '외야 4인 수비' 시프트를 가동했지만 막아내는 데 역부족이었습니다.

두 번째 타석은 마치 첫 타석 장면을 복사한 것처럼 닮았습니다.

이번에도 거의 비슷한 속도의 잘 제구된 바깥쪽 체인지업을 받아쳤고, 타구 방향도 1회 장면을 다시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똑같았습니다.

최지만은 시즌 13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했지만 팀은 토론토에 2대 9로 져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오타니가 타자로 출전한 자신의 500번째 경기 첫 타석에서 빅리그 통산 111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시즌 18호, 그러나 에인절스는 나머지 타자들이 휴스턴 선발 하비에르를 공략하는 데 실패해 1대 8로 대패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공격수 살라가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다가 유니폼을 입더니 카메라를 쳐다보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손흥민과 리그 공동 득점왕에 오른 이집트 축구영웅 살라가 구단과 줄다리기 끝에 리버풀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밝히지 않았지만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며 언론들은 주급이 구단 역사상 최고액인 35만 파운드, 약 5억5천만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영국 '풋볼 데일리'는 2일 현재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1,500억 원 가까운 가장 많은 돈을 썼고, 리버풀과 맨시티가 그 뒤를 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상익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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