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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훤히 보여"…학교 10m 거리 20층 아파트 신축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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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수원에서 학교와 아파트 측이 소송전으로 가는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 바로 앞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생긴 건데, 학교 측은 아파트가 20층에 달해, 학생들의 모습이 훤히 보이고, 일조권 침해도 심각하다고 주장합니다.

어떤 상황인 것인지, 노도일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개교 100주년이 넘은 수원중·고등학교. 주택가였던 학교 인근에 최근 3600세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