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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오렌지색 머리'로 완성한 인어공주 비주얼 [TF움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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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Heart Burn)'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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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에메랄드빛 미니 원피스와 오렌지색 헤어스타일로 인어공주 비주얼을 뽐냈다.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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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박지윤 기자] '믿고 듣는 솔로' 선미가 돌아왔습니다. 제목만 들어도 뜨거운 한여름이 떠오르는 '열이올라요'로 컴백했는데요. 나른하면서도 묘한 선미만의 음악을 들고 돌아온 그는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선미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내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Heart Burn)' 쇼케이스를 개최했습니다.

'열이올라요'는 한여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인데요. 동명의 타이틀곡 '열이올라요'는 귀에 쉽게 꽂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포인트인 곡으로,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흥미로운 표현법으로 그려냈습니다.

선미는 "'열이 올라요'는 한낮의 뜨거운 열기를 담은 곡이지 않나 싶다. 낮 버전의 '보라빛 밤'"이라고 소개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는데요.

또한 그는 "제목부터 여름과 잘 어울린다. 사랑의 열병 때문에 열이 오르는 여자의 이야기지만, 우리 삶에서 순간순간 열이 오르는 순간이 많다. 그럴 때도 들으면 좋을 것 같다"며 "노래 시작할 때 예쁜 기타 소리로 시작한다. 기타 리프가 한국의 한과 얼이 담겨서 동양적이다. 좀 묘한 노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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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지난달 29일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Heart Burn)'를 발매했다.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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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 앨범뿐 아니라 선미의 화려한 스타일링에도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바로 선미의 긴 헤어스타일이었는데요.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블러드 오렌지색으로 물들이며 인어공주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또한 선미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연상되는 미니 원피스를 입으며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홀터넥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은 선미는 직각 어깨 라인과 쇄골을 드러내며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굽이 없는 샌들을 신었음에도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한 그는 롱 드롭 귀걸이와 팔찌, 여러 개의 반지를 착용하며 액세서리에도 힘을 줬는데요. 자칫 과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었지만 완벽하게 소화해낸 선미였습니다.

'열이올라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선미가 직접 작사를 맡았고, 작곡에도 참여한 '풋사랑 (Childhood)'이 수록돼있습니다. 세련되면서도 추억이 돋아나는 사운드와 멜로디 위에 누구라도 겪었을 순수하고 풋풋했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선미만이 가진 섬세하고 감각적인 보컬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선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열이 올라요'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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