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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환갑 축하…'탑건:매버릭', 진격의 300만 돌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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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탑건:매버릭'이 거침없는 기세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매버릭'이 개봉 12일째인 3일 오전 9시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3번째로, 앞서 '범죄도시2',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마침 이날은 톰 크루즈의 60번째 생일. 1962년생 소띠인 톰 크루즈는 7월 3일 환갑을 맞아 300만 돌파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앞서 톰 크루즈는 '탑건:매버릭' 개봉을 맞아 지난달 무려 10번째로 한국을 방문하면서 K하트까지 완벽하게 마스터, 전매특허인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펼치며 환영받았다.

'탑건:매버릭'은 톰 크루즈를 전세계적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영화 '탑건'(1986) 이후 36년 만에 나온 속편. 모든 액션을 CG와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기로 유명한 톰 크루즈는 '탑건: 매버릭'에서도 전투기 F-18을 직접 탑승해 짜릿한 고공 비행을 모두 직접 촬영하는 등 혼신을 다한 열연을 펼쳤다.

앞서 북미에서 개봉, 글로벌 수입 10억 달러를 넘기며 2022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탑건:매버릭'은 한국에서도 흥행 가속도를 올리며 승승장구 중이다. 톰 크루즈 또한 자신의 최고 흥행 기록을 다시 써서 의미가 남다르다.

'탑건:매버릭' 글로벌 흥행을 마무리하는 곳이나 다름없는 한국에서도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2주차 관객수가 첫 주보다 급증하며 개싸라기 흥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개싸라기'란 개봉 주보다 이후 관객수가 증가하는 이례적인 흥행 현상을 일컫는 영화계 은어다. 팬데믹 이전 개봉한 1000만 외와 '알라딘'과 이를 잇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싸라기 흥행의 아이콘으로 꼽힌다.

더욱이 '탑건:매버릭'은 개봉 16일만에 300만을 돌파한 '알라딘', 개봉 19일 만에 300만을 돌파한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로 흥행 중이어서 향후 흥행 추이에 더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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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매버릭'이 개봉 예정작인 마블 히어로물 '토르: 러브 앤 썬더'와 비등한 예매 수치로 예매 방어전을 하고 있어 개싸라기 흥행에 대한 기대가 더 높다.

'탑건: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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