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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에 주식 얘기 안해요"…급락장 떠나는 개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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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식 시장도 인플레이션 악재에, 차갑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대금이 2년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호황기에 들어왔던 개미들이 하나 둘 떠나는 겁니다.

이정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식에 1천만원을 투자했던 직장인 A씨는 올해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주가를 확인하기조차 싫어졌습니다.

주식 투자자
"어느 순간 -10%. -20%, -30%까지 내려가는 것을 확인했고, 지금은 아예 핸드폰을 안보고 있는 상태…. 올해는 주변에 아무도 주식 얘기를 안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