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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Y터뷰③] 전종서 "'종이의 집' 아쉬운 부분? 당연히 있어… 파트2가 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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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이하 '종이의 집')을 통해 돌아온 배우 전종서 씨가 작품 공개 직후 엇갈리는 평가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지난 30일 오후 전종서 씨는 YTN star와 화상인터뷰를 갖고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종서 씨는 '종이의 집'에서 원작의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 중 하나인 도쿄를 새롭게 해석해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4일 전 세계 공개된 '종이의 집'은 동명의 스페인 인기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작품에 대해서는 많은 관객들이 '원작을 그대로 답습하는 가운데, 서사가 허술하고 캐릭터가 매력을 잃는 등 완성도마저 떨어졌다'고 혹평하며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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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종서 씨는 "'종이의 집'을 친구들과 다 함께 봤는데 앉은 자리에서 쉬지 않고 아침까지 봤다. 아쉬운 점도 있다고 했는데 반응은 좋았다"라며 "저 역시 아쉬운 점도 있고 아쉬운 리뷰도 많이 봤다. 하지만 그것 역시 리뷰라는 생각이 든다. 제 주변의 가까운 지인들도 아쉬운 부분과 좋았던 부분에 대해 솔직한 리뷰를 해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쉽다' 혹은 '그렇지 않다' 스스로 생각을 닫지는 않으려고 한다. 조금 더 시간을 두고 평가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내 스타일대로 가볼 걸 그랬나?' '밀어 붙여볼 걸 그랬나?'하는 생각은 조금씩 하고 있는 것 같다. '종이의 집' 뿐만이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어떤 한 작품을 끝냈을 때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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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촬영이 끝난 파트2에 관한 예고도 덧붙였다.

전종서 씨는 "파트1보다는 파트2가 훨씬 재미있는 것 같다. 파트2는 조금 더 이야기가 집중되고 개개인에게 비친다. 그들끼리 분쟁이 일어나고 조폐국 안에서의 일들이 더욱 크고 재밌어진다. 더 빠르고 스릴있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개"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파트2가 빨리 나와야 할 것 같다. 파트2가 더 재미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나오면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시청을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올해 하반기 파트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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