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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최대 요충지 되찾은 우크라, "뱀섬에 국기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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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러시아에 점령됐다가 최근 우크라이나가 수복한 흑해의 요충지 즈미니섬(뱀섬)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게양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나탈리아 후메니우크 우크라이나 남부 사령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군사 작전이 종료됐고 뱀섬은 우크라이나 관할권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 러시아군이 퇴각한 이후 우크라이나 국기가 뱀섬에 게양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