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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IA, 4위 자리놓고 격돌…키움 9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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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위 자리 위협받는 SSG, 안우진 앞세워 5연승 노린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T 위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T 소형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2.06.08.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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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가 4위 자리를 놓고 혈투를 벌일 예정이다.

KT는 5일 오후 6시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4연승을 달린 KT(39승 2무 37패)는 4위로 올라섰다. 반면, 7연패의 수렁에 빠진 KIA는 5할 승률(38승 1무 38패)에 턱걸이해 5위로 떨어졌다.

KT는 최근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웨스 벤자민, 고영표, 소형준 등 막강한 선발진을 앞세워 연승을 기록중이다.

특히 소형준은 지난해와 달라진 구위로 연승을 거듭하면서 팀내 최다승(9승)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박병호는 KT 타선을 이끌면서 통산 6번째 홈런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7홈런을 때려낸 박병호는 어느덧 30홈런 고지를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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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IA 7회초 공격 1사 후 나성범이 1점 홈런을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6.30.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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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5경기 연속 1점차 패배를 당하는 등 7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매번 박빙의 승부에서 패해 충격이 더욱 컸다.

KIA 타선은 결정적일 순간마다 침묵하면서 역전 기회를 놓치고 자멸했다.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나성범이 분전하고 있지만, 그 외 선수들이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KT는 올해 KIA와의 상대전적에서 5승 1무 3패로 앞서고 있다.

KT 선발투수 데스파이네는 올해 KIA전 2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KIA 선발 양현종은 이번 시즌 KT전 2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31로 선전했다. 양현종은 연패 탈출의 특명을 받고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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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켈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2.06.22.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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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잠실구장에서는 '영원한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만난다.

3위 LG(45승 1무 30패)는 2위 키움 히어로즈(50승 1무 28패)를 추격중이다.

LG는 다승 1위 케이시 켈리(10승)와 아담 플럿코, 이민호 등 선발진과 정우영과 고우석이 이끄는 막강한 불펜진을 앞세워 순항하고 있다. 팀 타율도 0.269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두산은 최근 투수진이 붕괴되고, 타선의 침체로 4연패를 당하는 등 8위로 떨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상대전적 역시 LG가 두산에 5승 4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키움은 시즌 최다인 8연승을 질주하면서 1위 SSG 랜더스(50승 3무 25패)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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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9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SSG 랜더스의 경기, SSG가 9-7 승리를 거두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2.05.29.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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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5일부터 두산과의 3연전에 나선 후 NC 다이노스와의 홈 3연전을 치른다.

올해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키움 선발 안우진(9승 4패 평균자책점 2.17)은 9연승을 위해 두산전 첫 경기에 나선다.

4연승을 달리고 있는 SSG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를 차례로 상대한다.

6위 삼성(35승 42패)과 7위 롯데(33승 3무 40패) 역시 포스트시즌 진출의 마지노선인 5할 승률에 다가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9위 NC(29승 2무 43패) 역시 돌아온 에이스 구창모(4승 1패 평균자책점 1.05)를 앞세워 최하위 한화 이글스(24승 1무 51패)와 상대한다. NC는 하위권 탈출을 노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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