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우아한 수지 vs 화려한 정은채…'안나' 럭셔리 패션도 느낌이 달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가 새 회차가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수지 대 정은채의 사뭇 다른 럭셔리 스타일도 화제다.

'안나' 측은 5일 작품 속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수지와 정은채의 패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 수지가 맡은 두 얼굴의 여자 안나, 정은채가 맡은 금수저 현주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하하고 있다.

거짓말로 이름, 학력, 가족 등 과거 ‘유미’ 시절의 모든 것을 뒤바꾸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안나’는 차분하면서도 화사한 톤의 색상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의상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는 대학교 인기 교수이자 명예와 권력을 손에 넣으려는 벤처기업의 대표 ‘지훈’(김준한)의 아내로 살아가는 ‘안나’의 품격 있는 인생을 단번에 보여준다.

'안나'를 통해 150벌에 달하는 의상을 입었다는 수지는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유미’와 우아한 삶을 살게 되는 ‘안나’, 인물이 처한 상황과 삶의 변화를 각기 다른 의상을 통해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표현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반면, 태생부터 가진 게 많은 우월한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는 ‘현주’의 패션은 과감하고 비비드한 색상과 화려한 패턴이 특징이다. 과거 유학 시절 유명한 파티 걸이었던 그녀의 외향적인 성격은 물론, 배려도 악의도 없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가감 없이 표현하는 캐릭터의 성향이 의상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패션은 ‘현주’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극 중 미묘한 긴장 관계를 형성하는 ‘안나’와 전혀 다른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안나'는 매주 금요일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 아름다운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정교하게 직조된 웰메이드 시리즈 '안나'의 마지막 5, 6화는 오는 8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