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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시진핑 만난 후 확진"...홍콩의 무너진 철벽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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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 시진핑 주석이 홍콩 반환 25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홍콩을 방문했습니다.

시 주석이 본토 바깥으로 나온 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입니다.

방문 첫날 홍콩 정부 관리와 입법회 의원 등 친중 인사 약 100명을 별도로 만났습니다.

감염 우려 때문에 시 주석을 포함한 참석자 전원이 의료용 마스크를 썼고 악수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념 촬영 때 시 주석 뒤쪽에 섰던 스티븐 호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