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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고세원 전 여친, 사생활 재폭로‥신체 영상 삭제 요구에 소속사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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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고세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고세원의 전 여자친구가 사생활에 관해 2차 폭로한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을 확인 중이다.

5일 고세원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POP에 "현재 사실 확인 중이다. 배우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다. 당사자에게 사실 확인 후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세원 전 여자친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고세원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글 작성자는 고세원의 사생활 폭로를 이어갔다.

작성자는 "지난해 11월 글을 올린 후 고세원이 입장문을 냈으나, 저는 여전히 차단된 상태"라며 "제 사진을 삭제한 것을 확인시켜달라고 가족 휴대전화로 메시리를 보냈는데, 수개월째 답이 없다"라고 했다.

고세원이 영상 유출로 협박했다며 "계속 신체부위를 찍어 보내라고 말했다. 내가 삭제하라고 할 때마다 끝까지 거짓말했고, 지우지 않은 영상들이 수십 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세원이 저 때문에 손해가 막심하다고 했다. 본인 변호사랑 얘기가 끝나쏙, 주변 지인의 도움까지 받아 소송한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결국 작성자는 현재 모든 일이 트라우마로 남아 정신과 약을 먹으며 버티고 있다고 말하며 "영상이 유출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해방되고 싶다. 영상을 삭제하고 초기화한 것을 확인시켜달라"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해 11월, 고세원은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인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고세원은 전 여자친구와 3개월 정도 교제했고, 어떤 이유로든 미안하다며 책임질 것을 약속했다.

당시 전 여자친구는 고세원이 이혼 후 결혼하겠다고 한 말을 믿고 피임을 안했다고 폭로하며 증거가 있다고 했다.

벌써 두 번째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고세원. 과연 전 여자친구의 말이 사실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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