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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질문 곧잘"…옛 과외선생님이 회고한 고교중퇴 허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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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정석', '하이탑 물리' 등으로 수능 대비

김철민 UNIST 교수 "수상 소식에 소리 지를 뻔…내 일처럼 기뻐"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어려운 수준의 수학과 과학 문제를 풀었지만, 강남의 학원에서 아주 잘하는 학생을 보는 느낌하고는 많이 달랐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좋은 점수를 내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지요."

한국계 수학자 중 처음으로 필즈상의 영예를 안은 허준이(39) 프린스턴대 교수 겸 고등과학원 수학부 석학교수의 대입 수험생 시절을 기억하는 김철민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는 5일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