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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황보라♥김영훈 결혼·추소영 임신·조민아·한강 아동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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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황보라♥'하정우 동생' 김영훈 , 10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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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사진 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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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와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가 10년 열애 끝에 김영훈과 결혼합니다.

황보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오는 11월 오랫동안 함께해 온, 저의 동반자인 그분과 결혼을 한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다"라며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라고 결혼소감을 전했습니다.

워크하우스컴퍼니 측도 "오랜 시간 소중한 인연을 이어왔던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황보라 배우가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라며 "결혼식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황보라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하는 김영훈 대표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으로, 차현우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한 배우 겸 영화 제작자입니다. 하정우와 황보라가 소속된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이기도 합니다.

◆ 추소영, 결혼 6년 만에 임신 "생각지도 못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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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소영이 과거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KBS2 새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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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소영이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됩니다.

추소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로 14주 진입"이라며 "처음으로 산 보탬이꺼. 딸랑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준비되지 못했지만, 잘 부탁해"라며 임신을 고백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주기를 체크하는 어플의 캡처화면, 태어날 아기를 위한 선물, 배에 손을 얹고 웃고 있는 추소영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1981년생인 추소영은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공주의 남자', '버디버디', '엄마의 정원', '오늘부터 사랑해', '대왕의 꿈' 등에 출연했습니다. 2005년 밴드 더빨강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2016년 연극 배우 출신 사업가 김진용과 5년여간의 열애 끝 결혼했습니다.

◆ 조민아 남편, '진격의 할매' 보도금지 신청…추후 방송여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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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가 출연해 방송 예정이었던 '진격의 할매'가 휴방됐다. [사진=채널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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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방송 예정이었던 '진격의 할매'가 긴급 휴방했습니다.

지난 5일 채널S '진격의 할매' 측은 "방송 예정이었던 조민아가 출연한 '진격의 할매'는 휴방이 결정됐다"라며 "해당 방송분에 대해 조민아 남편 측에서 사전 신청했고, 제작진이 내부 논의를 한 결과 휴방을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조민아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을 예정이었습니다. 최근 가정 폭력 정황을 공개하고 파경을 암시, 실제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조민아가 '진격의 할매'에서 그간의 상황을 전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방송에 앞서 공개된 보도자료, 예고편에 따르면 조민아는 "싱글맘으로 살아가려고 하는데 겁이 난다"라며 "힘든 걸 얘기하면 무너져 내릴까 봐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고 지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조민아 남편의 방송금지 처분 신청으로 해당 방송분은 당분간 빛을 보지 못하게 됐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민아 출연분은 오는 8일 심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방송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 한강 아동 시신…"北서 떠내려왔을 가능성 있다"

한강 하구 발견된 10세 전후의 남자아이 시신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북한에서 떠내려왔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MBC는 시신이 발견된 전류리포구 인근에서 어업을 하는 주민들 말을 인용해 "아이의 시신을 발견한 정오를 전후로 한강물이 서해에서 서울 방향으로 역류했다"며 시신이 북한에서 내려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류리포구는 군사분계선과 직선으로 9km 떨어져 있고, 한강을 따라 이동해도 10km 거리에 있습니다.

실제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이날 한강 하구 강화대교의 만조 시각은 9시 41분이었으며, 한강물이 빠지지 못하면서 강물이 북측에서 남측으로 유입돼 오전 11시 반쯤 물 수위가 가장 높았습니다.

또 숨진 아이가 입고 있던 옷은 아이의 신원을 파악할 단서가 되고 있습니다. 시신 발견 당시 아이는 윗옷을 입지 않고 반바지만 입은 상태였습니다.

시신을 수습한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아이의 반바지는 허리에 고무줄이 있는 형태로 오래전에 만들어져 낡았으며, 옷 안에 달아야 하는 품질표시 라벨과 제작사 상표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익수 사고나 범죄 가능성, 남측은 물론 북측의 수해로 인한 사고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낮 12시께 김포시 한강하구에서 물에 떠 있는 10세 전후로 추정되는 남아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어민이 최초로 시신을 발견해 인근의 해병대에 신고했고, 군이 감시장비로 확인해 경찰에 알렸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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